주체112(2023)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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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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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581.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8.11.
582.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8.10.
583.
혁명열,투쟁열로 높뛰는 불같은 모습들
8.4.
584.
천리마의 고향에서 온 청년
8.4.
585.
저수지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
8.3.
586.
시대의 축복속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송이
7.25.
587.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받아안으며
7.23.
588.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7.23.
589.
사랑과 정으로 이어지는 《우리 가정》수첩
7.23.
590.
친손자와 같은 청년입니다
7.23.
591.
중소형발전소건설에 큰 힘을
7.22.
592.
친혈육의 정을 안고 사는 《우리 지도원》
7.22.
593.
간석지가 옥토로 전변된다
7.18.
594.
사회주의 내 나라에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
7.16.
595.
언제나 공화국기를 가슴에 안고
7.16.
596.
혁신의 불바람 세차게
7.15.
597.
보답의 한길만을 걷는 청년
7.14.
598.
영웅가족의 친혈육이 되여
7.10.
599.
장하다, 녕변의 처녀들 새 기준, 새 기록 돌파
7.9.
600.
정주땅의 《백도라지처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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