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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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1.
애국자들, 영웅들, 멋쟁이들이라 하시며
9.25.
2.
과일공급에 깃든 다심한 사랑
9.20.
3.
대원들에게 안겨주신 신심
8.30.
4.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기적
8.30.
5.
인민의 평가
8.30.
6.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들
8.29.
7.
혁명렬사릉의 푸른 숲에 어린 숭고한 의리
8.17.
8.
몸소 산중턱에까지 오르시여
8.17.
9.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8.15.
10.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의 위인
8.12.
11.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전민항쟁으로 실현하신 조국해방위업
8.10.
12.
훈장을 수여받은 명곡들이 태여나기까지
8.4.
13.
강변에서 무르익히신 작전적구상
7.29.
14.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
7.29.
15.
산골마을아이들에게 베푸신 은정
7.22.
16.
태양의 축복속에 찬란한 우리의 미래
7.21.
17.
전쟁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은 정규군에 의한 적후 제2전선 형성
7.20.
18.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마련해주시려고
7.19.
19.
처녀선장에게 베푸신 크나큰 은정
7.14.
20.
《동무의 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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