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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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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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1.
스스럼없이, 변함없이 찾는 집
7.26.
2.
두 전쟁로병이 반겨맞는 《우리 손녀》
7.26.
3.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상승시켜나갈 애국열의 분출
7.19.
4.
창조와 혁신의 앞장에 우리가 서리
7.18.
5.
청춘의 삶의 좌표를 당이 부르는 곳에
7.8.
6.
불같은 충성의 열정, 타오르는 애국의 불길
7.7.
7.
대를 이어 걷는 길
7.3.
8.
친혈육의 정을 안고
7.3.
9.
청년동맹일군의 값높은 삶은 어디에 있는가
6.22.
10.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
6.15.
11.
우리 시대 청춘의 참된 행복관
6.6.
12.
황해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대학생청년》호 농기계증정모임 진행
6.5.
13.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리
6.5.
14.
어머니조국위해 청춘의 자욱 뚜렷이 새겨가리
5.29.
15.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5.28.
16.
참된 도덕의리심을 안고
5.28.
17.
당의 숙원을 받들어가는 열혈청춘들의 애국정신
5.14.
18.
온 나라에 넘쳐나는 고상한 미덕의 향기
5.14.
19.
올해에 들어와 160여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탄원
5.7.
20.
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 섬분교들로 탄원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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