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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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재자원화의 불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신의주신발공장의 청년들
2.1.
82.
불이 흐른다, 쇠물이 쏟아진다
1.21.
83.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해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1.21.
84.
당 제8차대회를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농업성 중앙버섯연구소 청년들
12.29.
85.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12.24.
86.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12.22.
87.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500만 청년전위들의 맹세 하늘땅을 진감시켰다
12.21.
88.
평양민족악기공장 조업
12.21.
89.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
12.3.
90.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2.2.
91.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12.2.
92.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11.25.
93.
교육사업발전에 기여할 마음안고
11.19.
94.
어머니날을 맞으며
11.15.
95.
우리 나라 3대명폭포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구룡폭포
11.11.
96.
수도에 펼쳐진 이채로운 가을풍경
11.4.
97.
피해복구건설장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낼 위문편지에 지성을 담아가고있는 평양철도국 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
10.20.
98.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10.14.
99.
가을걷이전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14.
100.
더 많은 세멘트를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보내주고있다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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