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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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청년들속에 들어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10.29.
42.
인민소비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21.
43.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경쟁열풍속에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21.
44.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있는 평양양말공장 청년들
10.8.
45.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경공업부문의 청년들
10.4.
46.
실험실습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져가고있는 황남공업대학 학생청년들
10.2.
47.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인재들로 준비해간다
9.8.
48.
애국청년, 그 이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내여간다
9.1.
49.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보고있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청년들
8.30.
50.
위대한 당의 품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는 우리 청년들
8.28.
51.
영웅이 발휘한 조국보위정신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8.26.
52.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서 애국청년 그 이름 높이 떨치리
8.25.
53.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갈 신념의 대오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른다
8.24.
54.
백두대지에 만년언제 쌓아올린 영웅청년들의 그 위훈 영원히 잊지 않으리
8.24.
55.
청년절과 더불어 빛나는 30년
8.23.
56.
어버이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 현실로 꽃펴나는 내 조국
8.16.
57.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자
8.12.
58.
수도의 20여명 청년들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
8.12.
59.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
8.4.
60.
친혈육의 정을 안고 전쟁로병을 찾은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학생청년들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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