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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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있는 락랑대성피복공장 청년들
1.5.
82.
혁명의 성지에 새겨진 백두청춘들의 위훈 조국은 잊지 않으리
1.5.
83.
청년판으로 들끓이며 위훈 떨쳐온 미더운 청년전위들
12.22.
84.
평양의 설경
12.21.
85.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새 모습
12.9.
86.
서리꽃풍경이 펼쳐진 삼지연시의 리명수
12.7.
87.
어머니조국위해 피끓는 청춘을 바치리
11.27.
88.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할 일념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11.24.
89.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사리원대성타올공장 청년들
11.24.
90.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청년들
11.11.
91.
생산정상화의 동음 높이 울려가고있는 안주절연물공장 청년들
11.10.
92.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판유리생산을 다그치고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 청년들
11.6.
93.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고있는 순천메기공장 청년들
11.2.
94.
기대들에 만가동을 걸고 감자가루생산을 다그친다
11.1.
95.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10.30.
96.
청년들속에 들어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10.29.
97.
인민소비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21.
98.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경쟁열풍속에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21.
99.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있는 평양양말공장 청년들
10.8.
100.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경공업부문의 청년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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