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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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41.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농업도가 들끓는다
    10.4.
  • 42.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간다
    9.30.
  • 43.
    동해의 명승에 차넘치는 행복의 노래소리
    9.29.
  • 44.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9.29.
  • 45.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은 우리 청년들을 위훈창조에로 부른다
    9.23.
  • 46.
    공장을 보다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9.21.
  • 47.
    어머니조국위해 피끓는 청춘 아낌없이 바쳐가리
    9.21.
  • 48.
    년간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9.19.
  • 49.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9.19.
  • 50.
    당의 은정속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간다
    9.5.
  • 51.
    누구나 애창하는 우리의 국가
    9.1.
  • 52.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8.31.
  • 53.
    위대한 당중앙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자부심 하늘땅에 차넘친다
    8.29.
  • 54.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 떨치며 오늘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친다
    8.24.
  • 55.
    사리원시 미곡농장에 탄원진출한 청년작업반원들
    8.22.
  • 56.
    풀베기에서 련일 혁신
    8.10.
  • 57.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일념안고
    8.8.
  • 58.
    전쟁로병들을 적극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8.5.
  • 59.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말자
    7.30.
  • 60.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위훈 길이 빛나리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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