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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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문건
  • 101.
    미국은 현 상황에서 극히 신중해야 하며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어떠한 군사적행동도 특별히 삼가해야 한다
    08.10
  • 102.
    정의의 힘으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단호히 쳐갈길것이다
    08.09
  • 103.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07.25
  • 104.
    예속과 굴종의 쇠사슬을 끊어버릴 때만이 민족적치욕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있다
    07.22
  • 10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7.08
  • 106.
    미국의 무모한 대조선군사적공격은 도발자들의 종말을 앞당기는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이다
    07.08
  • 107.
    민족의 대경사에 주먹질하는 대결미치광이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07.07
  • 108.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틀어쥐고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07.05
  • 109.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07.05
  • 110.
    미국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
    07.02
  • 111.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칠 천인공노할 흉계를 꾸민 특대형국가테로범죄자들을 극형에 처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다
    06.29
  • 112.
    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에 묻는다
    06.25
  • 11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6.23
  • 114.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은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06.19
  • 115.
    극악무도한 범죄집단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추악한 친미역적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06.18
  • 116.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각계층 민심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06.16
  • 117.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06.15
  • 1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5.31
  • 119.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05.30
  • 120.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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