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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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문건
  • 2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1.18
  • 2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0.25
  • 23.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10.24
  • 24.
    민족배타주의사상에 고취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당국은 가련한 외토리신세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10.23
  • 25.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후안무치한 배타주의적망동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10.22
  • 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10.02
  • 2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8.24
  • 28.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국제법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08.23
  • 29.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적정체를 폭로한다
    08.23
  • 30.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08.22
  • 31.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탄압말살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08.20
  • 32.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08.09
  • 3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8.07
  • 3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06.05
  • 3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담화
    05.30
  • 36.
    적페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05.27
  • 37.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04.27
  • 38.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는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로운 국면으로 떠밀게 될것이다
    04.26
  • 39.
    일본의 력사적죄악을 총결산하고 피의 대가를 받아낼것이다
    03.02
  • 40.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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