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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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 121.
    함경북도의 200여명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
    4.6.
  • 122.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 혁명전적지들과 산골학교들에 탄원
    4.4.
  • 123.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자원진출
    4.2.
  • 124.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빛내리
    3.31.
  • 125.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희망과 리상 꽃피우리
    3.29.
  • 126.
    수십명 대학졸업생들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의 학교들로 탄원진출
    3.26.
  • 127.
    《회령의 처녀대학생》, 이 부름을 가슴에 안고
    3.24.
  • 128.
    평양시안의 대학졸업생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부문들에 탄원
    3.23.
  • 129.
    량강도안의 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들에 탄원
    3.23.
  • 130.
    붉은넥타이에 어린 소중한 마음
    3.22.
  • 131.
    평양시의 청년들 삼지연시와 사회주의협동벌로 탄원진출
    3.21.
  • 132.
    피와 살도 나누는 동지
    3.18.
  • 133.
    우리는 모두가 한집안, 한식솔
    3.18.
  • 134.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선구자, 기수로 청춘을 빛나게 살리
    3.17.
  • 135.
    100여리길, 그것은 먼길이 아니였다
    3.15.
  • 136.
    사범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 분교들에 탄원
    3.14.
  • 137.
    덕과 정으로 화목한 집단
    3.14.
  • 138.
    배천군과 혜산시의 청년들 농촌으로 탄원진출
    3.12.
  • 139.
    농촌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
    3.12.
  • 140.
    20년만에 알려진 아름다운 소행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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