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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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81.
순결한 량심으로 새겨가는 청춘의 자욱
8.3.
82.
황해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8.2.
83.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중요전구들로 탄원
8.1.
84.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실천가가 되리
7.22.
85.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 새겨가리
7.21.
86.
청춘, 그 이름 애국청년의 값높은 삶으로 빛내이리
7.19.
87.
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7.14.
88.
교정에 새겨지는 애국의 자욱
7.13.
89.
두줄기 철길우에 우리 청춘 빛내리
7.12.
90.
참된 전우애로 엮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7.12.
91.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이리
7.11.
92.
창조와 혁신으로 청춘을 빛내이리
7.6.
93.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꽃피우는 애국청년이 되리
7.5.
94.
보답으로 불타는 마음안고
7.5.
95.
전쟁로병의 아들이 보내온 편지
7.4.
96.
참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7.4.
97.
언제나 마음속 가까이에
7.2.
98.
평양시안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6.30.
99.
조국의 큰 짐을 우리가 다 맡자
6.28.
100.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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