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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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21.
특류영예군인에게 바쳐진 뜨거운 진정
4.30.
22.
평양시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계속 탄원진출
4.29.
23.
그날에 다진 맹세를 잊지 않고
4.29.
24.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가며
4.25.
25.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4.25.
26.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탄원한 남포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과 로병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4.15.
27.
함경남북도, 평안북도의 대학졸업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섬분교, 산골학교 등에 탄원
4.13.
28.
충성의 마음 안고 새겨가는 보답의 자욱
4.5.
29.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4.5.
30.
자강도와 평안남도의 대학졸업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산골학교들에 탄원
3.31.
31.
인민경제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과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3.31.
32.
인민이 안겨준 사랑의 부름 《우리 처녀간호장》
3.29.
33.
어머니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 꽃피우리
3.28.
34.
함경남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들을 돕기 위한 사업 전개
3.27.
35.
자기 직업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에 참된 애국이 있다
3.26.
36.
청년돌격대활동 활발히 전개
2.29.
37.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 많은 중소농기구를 지원
2.28.
38.
남포시의 청년들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2.27.
39.
부강조국건설에 바쳐가는 애국의 뜨거운 마음
2.21.
40.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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