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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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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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21.
애국청년, 값높은 이 영예 빛내여가리
1.27.
22.
미덕의 꽃다발을 엮어가는 처녀
1.25.
23.
불같은 충성의 열정, 타오르는 애국의 불길
1.22.
24.
전국의 1만 5 000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
1.19.
25.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청년동맹조직들 농촌을 지원
1.18.
26.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1.6.
27.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1.1.
28.
사랑으로 지켜가는 등교길
12.28.
29.
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12.27.
30.
주작봉마루에 새겨가는 자욱
12.26.
31.
애국의 넋을 이어가는 푸른 숲의 참된 주인들
12.21.
32.
용솟는 젊은 힘 조국에 바쳐 청춘을 빛내리
12.16.
33.
덕과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대오
12.12.
34.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12.12.
35.
보답의 마음 안고
12.9.
36.
추억은 바쳐진 애국의 마음으로 아름답다
12.8.
37.
영원히 지지 않을 백두의 만병초
12.7.
38.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12.5.
39.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12.5.
40.
함경남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계속 탄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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