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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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161.
    끝없이 솟구치는 맑은 샘처럼
    11.26.
  • 162.
    새세대의 도리
    11.24.
  • 163.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11.23.
  • 164.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청춘을 빛내리
    11.22.
  • 165.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 꽃피우리
    11.18.
  • 166.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
    11.17.
  • 167.
    늘어나는 원격교육학부 졸업생들
    11.16.
  • 168.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11.13.
  • 169.
    원아들을 위해 바친 지성
    11.12.
  • 170.
    애국의 마음 안고
    11.12.
  • 171.
    원료의 국산화에 큰 힘을 넣어
    11.12.
  • 172.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 변함없을 충성의 마음
    11.11.
  • 173.
    평양의 처녀어머니
    11.10.
  • 174.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수도의 청년들 또다시 탄원진출
    11.8.
  • 175.
    원격교육 생활력발휘, 우월한 교육방법들을 창조구현
    11.8.
  • 176.
    탄전에 나래치는 청춘의 기상
    11.6.
  • 177.
    실천적모범으로 청년들을 이끌어
    11.4.
  • 178.
    청춘의 참된 자욱을 새겨가며
    11.4.
  • 179.
    사랑의 대지에 피여난 미덕의 꽃송이
    11.3.
  • 180.
    조국이 바라는것이라면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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