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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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481.
    《원군집》의 자랑을 안고
    4.5.
  • 482.
    백두의 이깔처럼 억세게 살리라
    4.4.
  • 483.
    불같은 창작적열정을 안고
    4.4.
  • 484.
    진정을 바쳐 걷는 길
    4.3.
  • 485.
    애국으로 엮어지는 아름다운 청춘시절
    4.3.
  • 486.
    뜻도 하나, 지향도 하나
    4.2.
  • 487.
    내 조국의 봄은 이렇게 찾아온다
    4.1.
  • 488.
    충성의 가풍을 이어가는 처녀
    4.1.
  • 489.
    300여일만에 찾은 미덕의 주인공
    4.1.
  • 490.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심장으로 받들어 터쳐올린 충성의 발파소리
    3.31.
  • 491.
    변함없이 이어가는 보답의 길
    3.31.
  • 492.
    고마운 당부의 주인공들
    3.31.
  • 493.
    증산경쟁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3.30.
  • 494.
    마음은 언제나 당중앙뜨락에
    3.30.
  • 495.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마음안고
    3.30.
  • 496.
    이런 처녀를 자랑해주십시오
    3.30.
  • 497.
    결사관철의 정신 세차게 나래친다
    3.28.
  • 498.
    자랑차다, 청춘들이 터치는 승리의 함성
    3.28.
  • 499.
    평양의 불빛을 지켜 결사의 52시간
    3.23.
  • 500.
    당의 뜻 받들어 배움의 종소리 높이 울려가리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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