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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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401.
    중소형발전소건설에 큰 힘을
    7.22.
  • 402.
    친혈육의 정을 안고 사는 《우리 지도원》
    7.22.
  • 403.
    간석지가 옥토로 전변된다
    7.18.
  • 404.
    사회주의 내 나라에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
    7.16.
  • 405.
    언제나 공화국기를 가슴에 안고
    7.16.
  • 406.
    혁신의 불바람 세차게
    7.15.
  • 407.
    보답의 한길만을 걷는 청년
    7.14.
  • 408.
    영웅가족의 친혈육이 되여
    7.10.
  • 409.
    장하다, 녕변의 처녀들 새 기준, 새 기록 돌파
    7.9.
  • 410.
    정주땅의 《백도라지처녀》
    7.8.
  • 411.
    나를 부르는 소리
    7.2.
  • 412.
    처녀가 물려받은 애국의 유산
    7.1.
  • 413.
    자기의 힘을 믿고
    6.29.
  • 414.
    《우리 대대장》, 이 부름과 함께
    6.29.
  • 415.
    석탄증산의 불길 세차게 지펴간다
    6.18.
  • 416.
    동지애로 높뛰는 심장안고
    6.16.
  • 417.
    끝없이 새겨가는 애국의 자욱
    6.15.
  • 418.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6.12.
  • 419.
    한 어린이의 밝은 웃음을 지켜
    6.11.
  • 420.
    우리 당의 후대사랑을 정히 받들어가는 《처녀어머니》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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