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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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1.
조국의 대지를 청춘의 땀으로 가꾸어가리
5.27.
2.
새 거리건설장으로 향하는 뜨거운 마음
5.26.
3.
서로 돕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5.26.
4.
끝없이 이어지는 애국의 길
5.26.
5.
하나의 제품에도 애국의 넋이 슴배이도록
5.24.
6.
한 처녀의 가슴속에 새겨진 《혈육》들
5.24.
7.
량심으로 써나가는 애국의 자서전
5.17.
8.
동지들의 사랑속에 다시 태여난 청년
5.17.
9.
사회주의농촌진흥의 기수로 청춘을 빛나게 살리
5.15.
10.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안아온 열매
5.11.
11.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며
5.9.
12.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젊은 힘 아낌없이 바치리
5.6.
13.
백두청춘대학의 최우등졸업생이 되여 모교로 돌아오리라
5.5.
14.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5.1.
15.
각지 대학졸업생들 섬분교와 산골학교, 농촌리진료소 등에 자원진출
4.29.
16.
영예군인의 밝은 눈이 되여준 처녀
4.27.
17.
함경남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과학기술행군 전개
4.25.
18.
보답의 마음
4.19.
19.
각지 1,300여명의 청년들 년간, 상반년계획 완수
4.15.
20.
강원도, 함경남도의 대학졸업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탄원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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