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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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1.
청년건설자들 화성지구에서 위훈 창조
5.24.
2.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5.24.
3.
오늘을 긍지높이 추억할 일념안고
5.24.
4.
황해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 주요부문으로 련이어 진출
5.5.
5.
로동자발명가
5.3.
6.
지난 1년간 수많은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4.30.
7.
영원히 지지 않는 꽃
4.27.
8.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4.20.
9.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어머니의 모습
4.19.
10.
서부지구탄전의 청년돌격대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완수
4.15.
11.
새세대 교육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
4.13.
12.
참된 사랑을 꽃피운 도시처녀
4.9.
13.
미덕, 미풍의 거울이 되여
4.8.
14.
꿈을 안고 사는 직포공처녀
4.7.
15.
새세대 청춘의 참모습
4.7.
16.
함경북도의 200여명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
4.6.
17.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 혁명전적지들과 산골학교들에 탄원
4.4.
18.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자원진출
4.2.
19.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빛내리
3.31.
20.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바쳐가리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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