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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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121.
계속혁신, 계속전진해간다
5.17.
122.
선봉대,돌격대의 위력을
5.17.
123.
당의 숙원을 받들어가는 열혈청춘들의 애국정신
5.14.
124.
온 나라에 넘쳐나는 고상한 미덕의 향기
5.14.
125.
자립의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
5.14.
126.
우리 나라선수들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 진출
5.14.
127.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5.13.
128.
각지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대중운동 전개
5.9.
129.
올해에 들어와 160여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탄원
5.7.
130.
청년들의 무대 《애국과 청춘》 진행
5.3.
131.
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 섬분교들로 탄원
5.3.
132.
어머니당의 후대관이 응축된 행복의 요람-만경대학생소년궁전
5.3.
133.
높은 리상과 열정을 안고
5.1.
134.
특류영예군인에게 바쳐진 뜨거운 진정
4.30.
135.
평양시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계속 탄원진출
4.29.
136.
그날에 다진 맹세를 잊지 않고
4.29.
137.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들과 최우등생들에 대한 축하모임 진행
4.26.
138.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가며
4.25.
139.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4.25.
140.
우리 나라 레스링선수들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 획득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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