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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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61.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2.3.
62.
사회주의농촌의 당당한 주인이 되리
1.31.
63.
수첩에 비낀 두세대의 청춘시절
1.31.
64.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1.27.
65.
따뜻한 사랑과 정을 바쳐
1.25.
66.
사계절 피여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1.24.
67.
사회주의대화원에 피여난 한떨기 꽃송이
1.21.
68.
평양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1.21.
69.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
1.18.
70.
언제나 백두산만병초처럼 억세게 살리
1.14.
71.
련대적혁신의 불길 세차게
1.14.
72.
덕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
1.13.
73.
원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1.13.
74.
우리의 굴진속도는 그대로 조국의 전진속도
1.13.
75.
어머니조국위해 청춘을 바치리
1.8.
76.
지식형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1.6.
77.
끝없이 솟구치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
1.4.
78.
인민의 리상향에 비끼는 애국의 마음
12.31.
79.
떨치자 청춘의 용맹을, 빛내이자 애국청년의 영예를
12.29.
80.
올해 100여개의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 다수확의 성과 이룩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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