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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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461.
    바치자, 피끓는 청춘을 어머니조국에
    4.28.
  • 462.
    량심의 자욱만을 새기고싶어
    4.24.
  • 463.
    자랑찬 혁신과 전진의 힘찬 포성
    4.21.
  • 464.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열풍 세차게 몰아친다
    4.19.
  • 465.
    함경북도안의 청년들 여러 부문으로 탄원
    4.14.
  • 466.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전력 증산
    4.12.
  • 467.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 세차게 타번지는 대건설전역
    4.10.
  • 468.
    평안남도안의 500여명 청년들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4.5.
  • 469.
    자강도안의 백수십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진출
    4.5.
  • 470.
    황해남도안의 24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과 탄광으로 탄원
    4.5.
  • 471.
    평양시안의 30여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
    4.3.
  • 472.
    라선시안의 20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4.3.
  • 473.
    사회주의협동벌과 삼지연시로 자원진출
    4.3.
  • 474.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청년돌격대들에서 위훈창조의 열풍 고조
    4.1.
  • 475.
    집단주의위력으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열풍 고조
    3.31.
  • 476.
    대고조진군길에 활력을 더해주는 미풍의 선구자들
    3.29.
  • 477.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전격적으로 조직전개하여 단 4일동안에 수백m구간의 물길을 정리
    3.29.
  • 478.
    철산봉이 청년판으로 끓는다
    3.22.
  • 479.
    당중앙이 가리키는 진격로의 앞장에 피끓는 청춘들이 서있다
    3.19.
  • 480.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한 청년들에 대한 축하모임 진행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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