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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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21.
    화성지구로 달리는 뜨거운 마음
    3.29.
  • 22.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희망과 리상 꽃피우리
    3.29.
  • 23.
    집단적혁신으로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3.28.
  • 24.
    수십명 대학졸업생들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의 학교들로 탄원진출
    3.26.
  • 25.
    돌파구가 열리는 곳에 용감한 돌격투사들이 있다
    3.26.
  • 26.
    《회령의 처녀대학생》, 이 부름을 가슴에 안고
    3.24.
  • 27.
    평양시안의 대학졸업생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부문들에 탄원
    3.23.
  • 28.
    량강도안의 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들에 탄원
    3.23.
  • 29.
    미래의 발명가들이 자라난다
    3.23.
  • 30.
    붉은넥타이에 어린 소중한 마음
    3.22.
  • 31.
    시간을 주름잡으며 창조한 혁신
    3.21.
  • 32.
    평양시의 청년들 삼지연시와 사회주의협동벌로 탄원진출
    3.21.
  • 33.
    돌격전의 장쾌한 포성, 충천한 기세로
    3.18.
  • 34.
    피와 살도 나누는 동지
    3.18.
  • 35.
    우리는 모두가 한집안, 한식솔
    3.18.
  • 36.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선구자, 기수로 청춘을 빛나게 살리
    3.17.
  • 37.
    정보당 1t증수에 비낀 청년들의 모습
    3.15.
  • 38.
    100여리길, 그것은 먼길이 아니였다
    3.15.
  • 39.
    사범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 분교들에 탄원
    3.14.
  • 40.
    덕과 정으로 화목한 집단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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