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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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261.
    평양시안의 30여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
    4.3.
  • 262.
    라선시안의 20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4.3.
  • 263.
    사회주의협동벌과 삼지연시로 자원진출
    4.3.
  • 264.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청년돌격대들에서 위훈창조의 열풍 고조
    4.1.
  • 265.
    집단주의위력으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열풍 고조
    3.31.
  • 266.
    대고조진군길에 활력을 더해주는 미풍의 선구자들
    3.29.
  • 267.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전격적으로 조직전개하여 단 4일동안에 수백m구간의 물길을 정리
    3.29.
  • 268.
    철산봉이 청년판으로 끓는다
    3.22.
  • 269.
    당중앙이 가리키는 진격로의 앞장에 피끓는 청춘들이 서있다
    3.19.
  • 270.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한 청년들에 대한 축하모임 진행
    3.18.
  • 271.
    한달동안에 수천t의 니탄을
    3.18.
  • 272.
    당이 부르는 곳에서 우리의 청춘 빛내이리
    3.18.
  • 273.
    정답게 울리는 초인종소리
    3.11.
  • 274.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청년대학생
    3.11.
  • 275.
    이런 청년을 널리 자랑하고싶습니다
    3.2.
  • 276.
    새 승리의 길을 열어간다
    2.27.
  • 277.
    신심과 락관에 넘쳐
    2.4.
  • 278.
    련속 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2.3.
  • 279.
    새로운 승리를 향한 장쾌한 포성
    1.30.
  • 280.
    미덕과 미풍으로 아름다운 모습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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