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2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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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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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541.
황해남도안의 24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과 탄광으로 탄원
4.5.
542.
평양시안의 30여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
4.3.
543.
라선시안의 20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4.3.
544.
사회주의협동벌과 삼지연시로 자원진출
4.3.
545.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청년돌격대들에서 위훈창조의 열풍 고조
4.1.
546.
집단주의위력으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열풍 고조
3.31.
547.
대고조진군길에 활력을 더해주는 미풍의 선구자들
3.29.
548.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전격적으로 조직전개하여 단 4일동안에 수백m구간의 물길을 정리
3.29.
549.
철산봉이 청년판으로 끓는다
3.22.
550.
당중앙이 가리키는 진격로의 앞장에 피끓는 청춘들이 서있다
3.19.
551.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한 청년들에 대한 축하모임 진행
3.18.
552.
한달동안에 수천t의 니탄을
3.18.
553.
당이 부르는 곳에서 우리의 청춘 빛내이리
3.18.
554.
정답게 울리는 초인종소리
3.11.
555.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청년대학생
3.11.
556.
이런 청년을 널리 자랑하고싶습니다
3.2.
557.
새 승리의 길을 열어간다
2.27.
558.
신심과 락관에 넘쳐
2.4.
559.
련속 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2.3.
560.
새로운 승리를 향한 장쾌한 포성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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