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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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1.
인민이 안겨준 사랑의 부름 《우리 처녀간호장》
3.29.
2.
세계를 앞서나갈 담대한 배짱과 포부를 안고 첨단과학의 요새를 점령해나가자
3.29.
3.
어머니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 꽃피우리
3.28.
4.
청춘의 땀과 열정으로 열어가는 막장길
3.28.
5.
장하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3.27.
6.
함경남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들을 돕기 위한 사업 전개
3.27.
7.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여러 소대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3.26.
8.
자기 직업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에 참된 애국이 있다
3.26.
9.
각지 청년들 대중운동으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
3.25.
10.
전위거리건설장에서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경연 진행
3.23.
11.
대학생청년들의 웅변경연 진행
3.22.
12.
고향은 이런 청년을 사랑한다
3.22.
13.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의 열정
3.19.
14.
세계신기록보유자
3.19.
15.
평양중등학원의 정보화수준 한계단 제고
3.18.
16.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 영예의 1위 쟁취
3.18.
17.
우리 나라 팀이 괴뢰한국팀을 3:0으로 타승, 결승경기에 진출
3.15.
18.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 일본팀을 이기고 준결승경기에 진출
3.12.
19.
청년돌격대활동 활발히 전개
2.29.
20.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 많은 중소농기구를 지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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