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위

321.

아름다운 리상을 수송길우에 꽃피워가는 처녀

10.24
322.

조선선수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 남자레스링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10.24
323.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 련일 우승

10.24
324.

산골마을의 교단에서 시작된 강의

10.22
325.

조국을 빛내이는 길에 새겨지는 청춘의 자욱

10.21
326.

청춘은 오직 전진만을 안다

10.19
327.

증산경쟁의 세찬 열풍속에

10.19
328.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밑거름이 되여

10.19
329.

참된 사랑을 꽃피운 처녀

10.18
330.

순결한 량심을 안고 걷는 보답의 길

10.17
331.

장하다, 또다시 세계력기계를 놀래운 조국의 미더운 아들이여

10.16
332.

조선선수들 제11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 녀자 2인조형경기에서 제1위 쟁취

10.16
333.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처녀

10.15
334.

태양의 성지에 피는 《꽃》

10.11
335.

호안정리공사에 새겨진 청년들의 위훈

10.08
336.

조선의 리성미학생 기니스세계기록집에 등록

10.08
337.

탄전의 《처녀어머니》가 받은 박수

10.07
338.

가마포의 《딸》이 물려받은 유산

10.07
339.

아름다운 삶의 자욱 새겨가리

10.07
340.

순결한 마음들을 비쳐주는 거울이 되여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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