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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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141.
5년간 많은
김일성
소년영예상,
김정일
소년영예상수상자 배출, 수많은 학교, 학급 영예의 붉은기, 2중, 3중영예의 붉은기 쟁취
12.22.
142.
애국의 넋을 이어가는 푸른 숲의 참된 주인들
12.21.
143.
창조와 열정으로 맺는 열매
12.17.
144.
용솟는 젊은 힘 조국에 바쳐 청춘을 빛내리
12.16.
145.
영광의 일터를 위훈창조로 빛내이며
12.13.
146.
보통교육부문에서 학생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힘 집중
12.12.
147.
덕과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대오
12.12.
148.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12.12.
149.
16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12.9.
150.
평안남도대학생최우등생회의 진행
12.9.
151.
보답의 마음 안고
12.9.
152.
추억은 바쳐진 애국의 마음으로 아름답다
12.8.
153.
영원히 지지 않을 백두의 만병초
12.7.
154.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12.5.
155.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12.5.
156.
함경남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계속 탄원
12.2.
157.
함경남도, 남포시청년미풍열성자회의 진행
12.2.
158.
화성전역에 나래치는 애국청년의 기상―단숨에
12.1.
159.
참된 사랑속에 꽃펴난 아름다운 이야기
12.1.
160.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리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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