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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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81.
    사회주의농촌의 당당한 주인이 되리
    1.31.
  • 82.
    수첩에 비낀 두세대의 청춘시절
    1.31.
  • 83.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1.27.
  • 84.
    따뜻한 사랑과 정을 바쳐
    1.25.
  • 85.
    사계절 피여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1.24.
  • 86.
    사회주의대화원에 피여난 한떨기 꽃송이
    1.21.
  • 87.
    평양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1.21.
  • 88.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
    1.18.
  • 89.
    언제나 백두산만병초처럼 억세게 살리
    1.14.
  • 90.
    련대적혁신의 불길 세차게
    1.14.
  • 91.
    덕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
    1.13.
  • 92.
    원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1.13.
  • 93.
    우리의 굴진속도는 그대로 조국의 전진속도
    1.13.
  • 94.
    어머니조국위해 청춘을 바치리
    1.8.
  • 95.
    지식형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1.6.
  • 96.
    끝없이 솟구치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
    1.4.
  • 97.
    인민의 리상향에 비끼는 애국의 마음
    12.31.
  • 98.
    떨치자 청춘의 용맹을, 빛내이자 애국청년의 영예를
    12.29.
  • 99.
    올해 100여개의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 다수확의 성과 이룩
    12.26.
  • 100.
    수많은 10월8일모범교수자들 배출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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