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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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61.
    보석처럼 빛내리, 나의 청춘을
    3.11.
  • 62.
    원군길에 새겨가는 애국의 자욱
    3.11.
  • 63.
    우수한 교육자들이 농촌학교들을 찾아간다
    3.9.
  • 64.
    혁명의 꽃을 피워가는 밑거름이 되고싶어
    3.9.
  • 65.
    《그들모두가 나의 친형제입니다.》
    3.8.
  • 66.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을 바치리
    3.7.
  • 67.
    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탄원진출
    3.3.
  • 68.
    제대군인들 황해남도안의 협동벌들로 탄원진출
    3.2.
  • 69.
    맑은 눈동자에 비끼는 《처녀어머니》의 모습
    3.2.
  • 70.
    어머니조국에 청춘의 심장을 바치리
    2.25.
  • 71.
    애국청년, 값높은 이 영예 빛내여가리
    2.22.
  • 72.
    탄전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이리
    2.21.
  • 73.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이리
    2.18.
  • 74.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자원진출
    2.16.
  • 75.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리
    2.14.
  • 76.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의 심장 어머니조국에 바치리
    2.12.
  • 77.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리
    2.5.
  • 78.
    우리 당의 농촌진흥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리
    2.3.
  • 79.
    굴진막장들이 청춘의 열정으로 끓어번진다
    2.3.
  • 80.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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