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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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421.
    당의 뜻을 받들어 애국청년의 기개 떨치리
    9.28.
  • 422.
    청년절경축행사이후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 더욱 고조
    9.28.
  • 423.
    김일성종합대학 창조형인재육성에서 진일보 이룩
    9.28.
  • 424.
    끊임없이 발전하는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
    9.27.
  • 425.
    언제나 병사시절의 그날처럼
    9.27.
  • 426.
    백두산을 안고 사는 마음
    9.25.
  • 427.
    평범한 날의 아름다운 이야기
    9.24.
  • 428.
    그 부름 심장에 새겨안고
    9.23.
  • 429.
    총공격전의 열풍 휘몰아친다
    9.22.
  • 430.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
    9.20.
  • 431.
    웃음꽃은 어디에 뿌리를 두었는가
    9.20.
  • 432.
    청춘들의 그 위훈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으리
    9.18.
  • 433.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대답하리
    9.15.
  • 434.
    애국의 돌격선에 삶의 위치를
    9.14.
  • 435.
    성간땅에 펼쳐진 인간사랑의 화폭
    9.14.
  • 436.
    새세대의 응당한 본분으로
    9.14.
  • 437.
    고향땅을 가꾸는 참된 초급일군
    9.13.
  • 438.
    뜨거운 심장의 메아리―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9.8.
  • 439.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 1 000여명 배출,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여러차례 우승
    8.31.
  • 440.
    전세대 보건전사들처럼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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