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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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381.
탄원증을 소중히 안고 사는 처녀
11.30.
382.
청춘들의 위훈은 이런 미덕과 미풍속에 더욱 빛난다
11.29.
383.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11.29.
384.
건축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 이룩
11.27.
385.
끝없이 솟구치는 맑은 샘처럼
11.26.
386.
새세대의 도리
11.24.
387.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11.23.
388.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청춘을 빛내리
11.22.
389.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 꽃피우리
11.18.
390.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
11.17.
391.
늘어나는 원격교육학부 졸업생들
11.16.
392.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11.13.
393.
원아들을 위해 바친 지성
11.12.
394.
애국의 마음 안고
11.12.
395.
원료의 국산화에 큰 힘을 넣어
11.12.
396.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 변함없을 충성의 마음
11.11.
397.
평양의 처녀어머니
11.10.
398.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수도의 청년들 또다시 탄원진출
11.8.
399.
원격교육 생활력발휘, 우월한 교육방법들을 창조구현
11.8.
400.
탄전에 나래치는 청춘의 기상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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