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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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341.
    원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1.13.
  • 342.
    우리의 굴진속도는 그대로 조국의 전진속도
    1.13.
  • 343.
    어머니조국위해 청춘을 바치리
    1.8.
  • 344.
    지식형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1.6.
  • 345.
    끝없이 솟구치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
    1.4.
  • 346.
    인민의 리상향에 비끼는 애국의 마음
    12.31.
  • 347.
    떨치자 청춘의 용맹을, 빛내이자 애국청년의 영예를
    12.29.
  • 348.
    올해 100여개의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 다수확의 성과 이룩
    12.26.
  • 349.
    수많은 10월8일모범교수자들 배출
    12.26.
  • 350.
    청춘탄전에 뿌리내린 《꽃》들
    12.25.
  • 351.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협동벌로 탄원진출
    12.24.
  • 352.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안고
    12.24.
  • 353.
    피끓는 청춘 조국위해 바치리
    12.23.
  • 354.
    고향이 자랑하는 《처녀어머니》
    12.23.
  • 355.
    202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 감독 선정
    12.22.
  • 356.
    고향집뜨락을 안고 사는 마음
    12.22.
  • 357.
    새 승리를 위한 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청년들의 탄원열의
    12.20.
  • 358.
    혁명의 꽃을 피워가는 사랑과 정은 뜨겁다
    12.20.
  • 359.
    아들의 모습
    12.20.
  • 360.
    소중히 안고 사는 부름, 《영예군인의 안해》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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