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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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321.
탄전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이리
2.21.
322.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이리
2.18.
323.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자원진출
2.16.
324.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리
2.14.
325.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의 심장 어머니조국에 바치리
2.12.
326.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리
2.5.
327.
우리 당의 농촌진흥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리
2.3.
328.
굴진막장들이 청춘의 열정으로 끓어번진다
2.3.
329.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2.3.
330.
사회주의농촌의 당당한 주인이 되리
1.31.
331.
수첩에 비낀 두세대의 청춘시절
1.31.
332.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1.27.
333.
따뜻한 사랑과 정을 바쳐
1.25.
334.
사계절 피여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1.24.
335.
사회주의대화원에 피여난 한떨기 꽃송이
1.21.
336.
평양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1.21.
337.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
1.18.
338.
언제나 백두산만병초처럼 억세게 살리
1.14.
339.
련대적혁신의 불길 세차게
1.14.
340.
덕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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