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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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301.
드세찬 생산돌격전을 벌려
1.28.
302.
값높은 영예 빛내여갈 일념안고
1.28.
303.
눈물속에 어려있는 진정
1.28.
304.
실천투쟁으로 1월 굴진계획 앞당겨 수행
1.27.
305.
보답의 마음 소중히 새겨안고
12.30.
306.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뜨거운 진정
12.29.
307.
뿌리는 보이지 않아도
12.29.
308.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12.28.
309.
새 기술의 주인공들답게
12.28.
310.
전투기록장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12.26.
311.
정말 고마운 처녀들입니다
12.26.
312.
두뇌전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대학생들
12.26.
313.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제일입니다
12.25.
314.
전투장을 청년판으로 들끓이며
12.24.
315.
80일전투목표 빛나게 완수
12.24.
316.
인간에 대한 지극한 정성으로
12.23.
317.
척후대의 기상 힘있게 떨치며
12.22.
318.
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 떨치며
12.21.
319.
4년분인민경제계획 빛나게 완수
12.19.
320.
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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