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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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221.
    미덕과 미풍으로 아름다운 처녀들
    7.19.
  • 222.
    미풍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송이들
    7.16.
  • 223.
    대가정에 차넘치는 미덕과 미풍의 향기
    7.15.
  • 224.
    청춘시절에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7.12.
  • 225.
    황해남도의 청년들 주요전구로 계속 탄원
    7.10.
  • 226.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린다
    7.10.
  • 227.
    20여년을 변함없이
    7.9.
  • 228.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신념과 의지의 분출
    7.3.
  • 229.
    당이 부르는 곳에 청춘의 삶의 뿌리를
    7.2.
  • 230.
    사회주의대가정에 흐르는 덕과 정
    7.1.
  • 231.
    뜨거운 심장의 메아리―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6.28.
  • 232.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6.28.
  • 233.
    과감한 공격전으로 물길굴건설 적극 추진
    6.25.
  • 234.
    로병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6.22.
  • 235.
    함경북도와 라선시의 수십명 청년들 주요전구로 련이어 진출
    6.17.
  • 236.
    한순간에 비낀 참모습
    6.15.
  • 237.
    무한한 충성심과 불타는 조국애의 뚜렷한 발현
    6.11.
  • 238.
    미풍의 대화원에 비낀 모습
    6.11.
  • 239.
    미덕의 바통을 이어가며
    6.10.
  • 240.
    가자 당이 부르는 곳으로, 떨치자 청춘의 기개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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