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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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121.
    량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
    11.2.
  • 122.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 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
    10.29.
  • 123.
    자강도의 수십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10.27.
  • 124.
    땀으로 새겨가는 청춘의 자서전
    10.26.
  • 125.
    보답의 마음 안고 사는 처녀
    10.25.
  • 126.
    내 한생 백두의 봇나무처럼 살리
    10.22.
  • 127.
    평안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10.18.
  • 128.
    방직공업부문에서 900여명이 3년분, 2년분, 년간계획 완수
    10.17.
  • 129.
    대가정의 사랑속에 사는 청년
    10.14.
  • 130.
    총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디디며
    10.13.
  • 131.
    실농군으로 불리우는 처녀
    10.12.
  • 132.
    영광의 땅에서 엮어지는 꽃다발
    10.12.
  • 133.
    각지 학교들에서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활동 활발히 진행
    10.8.
  • 134.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
    10.7.
  • 135.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되여
    10.6.
  • 136.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리
    10.1.
  • 137.
    청춘의 기상 높이 떨치며 청년돌격대활동 활발히 전개
    9.30.
  • 138.
    래일의 우리 조국은…
    9.30.
  • 139.
    수백개 학과의 교육내용 갱신
    9.29.
  • 140.
    애국의 길에 청춘을 바쳐갈 불타는 맹세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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