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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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81.
사랑으로 지켜가는 등교길
12.28.
82.
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12.27.
83.
주작봉마루에 새겨가는 자욱
12.26.
84.
여러 전문체육단위 올해 국내경기들에서 성과 달성
12.24.
85.
완강한 실천가 - 우리 소조원
12.23.
86.
5년간 많은
김일성
소년영예상,
김정일
소년영예상수상자 배출, 수많은 학교, 학급 영예의 붉은기, 2중, 3중영예의 붉은기 쟁취
12.22.
87.
애국의 넋을 이어가는 푸른 숲의 참된 주인들
12.21.
88.
창조와 열정으로 맺는 열매
12.17.
89.
용솟는 젊은 힘 조국에 바쳐 청춘을 빛내리
12.16.
90.
영광의 일터를 위훈창조로 빛내이며
12.13.
91.
보통교육부문에서 학생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힘 집중
12.12.
92.
덕과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대오
12.12.
93.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12.12.
94.
16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12.9.
95.
평안남도대학생최우등생회의 진행
12.9.
96.
보답의 마음 안고
12.9.
97.
추억은 바쳐진 애국의 마음으로 아름답다
12.8.
98.
영원히 지지 않을 백두의 만병초
12.7.
99.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12.5.
100.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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