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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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41.
돌파구가 열리는 곳에 용감한 돌격투사들이 있다
3.26.
42.
《회령의 처녀대학생》, 이 부름을 가슴에 안고
3.24.
43.
평양시안의 대학졸업생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부문들에 탄원
3.23.
44.
량강도안의 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들에 탄원
3.23.
45.
미래의 발명가들이 자라난다
3.23.
46.
붉은넥타이에 어린 소중한 마음
3.22.
47.
시간을 주름잡으며 창조한 혁신
3.21.
48.
평양시의 청년들 삼지연시와 사회주의협동벌로 탄원진출
3.21.
49.
돌격전의 장쾌한 포성, 충천한 기세로
3.18.
50.
피와 살도 나누는 동지
3.18.
51.
우리는 모두가 한집안, 한식솔
3.18.
52.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선구자, 기수로 청춘을 빛나게 살리
3.17.
53.
정보당 1t증수에 비낀 청년들의 모습
3.15.
54.
100여리길, 그것은 먼길이 아니였다
3.15.
55.
사범대학졸업생들 산골학교, 분교들에 탄원
3.14.
56.
덕과 정으로 화목한 집단
3.14.
57.
배천군과 혜산시의 청년들 농촌으로 탄원진출
3.12.
58.
농촌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
3.12.
59.
20년만에 알려진 아름다운 소행
3.12.
60.
오늘도 이어가는 보답의 길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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