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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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21.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이리
7.11.
22.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꽃피우는 애국청년이 되리
7.5.
23.
보답으로 불타는 마음안고
7.5.
24.
전쟁로병의 아들이 보내온 편지
7.4.
25.
참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7.4.
26.
언제나 마음속 가까이에
7.2.
27.
평양시안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6.30.
28.
밝게 웃어라 활짝 피여라
6.30.
29.
조국의 큰 짐을 우리가 다 맡자
6.28.
30.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6.25.
31.
전쟁로병의 《친손녀》
6.21.
32.
혈육의 정
6.16.
33.
혁명선배들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6.10.
34.
방역전의 전초선에 선 병사시절의 간호장
6.10.
35.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6.8.
36.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6.4.
37.
더욱 승화되는 수도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6.1.
38.
더욱 높이 발양되는 새세대들의 정신세계
5.31.
39.
명문천제방공사 완공
5.28.
40.
방역투쟁의 나날에 꽃펴나는 덕과 정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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