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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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121.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 진행
    9.2.
  • 122.
    친혈육의 정을 안고
    9.2.
  • 123.
    탄광마을이 다 아는 미덕의 소유자들
    8.31.
  • 124.
    황해북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
    8.30.
  • 125.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청년돌격대, 8 000여명의 청년들 2년분, 년간인민경제계획 완수
    8.29.
  • 126.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주의운동 전개
    8.29.
  • 127.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한 청년들 로력적성과 이룩
    8.29.
  • 128.
    황해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
    8.29.
  • 129.
    어머니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조선청년의 강용한 기상 떨치리
    8.27.
  • 130.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강구
    8.27.
  • 131.
    각지의 청년들 철도운수부문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탄원
    8.26.
  • 132.
    열혈의 애국정신과 영웅적기개 힘있게 과시
    8.25.
  • 133.
    영광의 그날을 가슴에 안고 살며
    8.25.
  • 134.
    농장벌에서 맞고 보낸 500여일
    8.22.
  • 135.
    탄원증서, 이 앞에 언제나 떳떳하리
    8.22.
  • 136.
    평안남도의 20여개 탄광청년돌격대들에서 년간굴진계획 완수
    8.15.
  • 137.
    사회주의농촌에 청춘의 위훈 새겨가리
    8.13.
  • 138.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8.10.
  • 139.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진일보 이룩
    8.8.
  • 140.
    교수훈련강화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 이룩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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