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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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41.
    각지의 청년대학생들 사회정치활동 전개
    1.11.
  • 42.
    새해 첫주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1.10.
  • 43.
    새해 첫 진군에 떨쳐나
    1.6.
  • 44.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1.6.
  • 45.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1.1.
  • 46.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앞장에 떨쳐나
    12.31.
  • 47.
    사랑으로 지켜가는 등교길
    12.28.
  • 48.
    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12.27.
  • 49.
    주작봉마루에 새겨가는 자욱
    12.26.
  • 50.
    여러 전문체육단위 올해 국내경기들에서 성과 달성
    12.24.
  • 51.
    완강한 실천가 - 우리 소조원
    12.23.
  • 52.
    5년간 많은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 배출, 수많은 학교, 학급 영예의 붉은기, 2중, 3중영예의 붉은기 쟁취
    12.22.
  • 53.
    애국의 넋을 이어가는 푸른 숲의 참된 주인들
    12.21.
  • 54.
    창조와 열정으로 맺는 열매
    12.17.
  • 55.
    용솟는 젊은 힘 조국에 바쳐 청춘을 빛내리
    12.16.
  • 56.
    영광의 일터를 위훈창조로 빛내이며
    12.13.
  • 57.
    보통교육부문에서 학생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힘 집중
    12.12.
  • 58.
    덕과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대오
    12.12.
  • 59.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12.12.
  • 60.
    16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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