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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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청년
  • 21.
    전국의 10만여명 청년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용약 탄원
    2.13.
  • 22.
    친근한 부름에 비낀 고결한 진정의 세계
    2.10.
  • 23.
    개천시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원진출
    2.9.
  • 24.
    교수실천능력판정사업 활발히 진행
    2.8.
  • 25.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2.7.
  • 26.
    평양시안의 청년들 대건설장으로 탄원
    2.3.
  • 27.
    어머니조국위해 청춘의 자욱 뚜렷이 새겨가리
    2.3.
  • 28.
    결사관철의 전통은 오늘도 꿋꿋이 이어진다
    2.1.
  • 29.
    보답의 마음에서 꽃펴난 아름다운 소행
    2.1.
  • 30.
    대학연구집단들 과학연구활동 전개
    1.31.
  • 31.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리
    1.31.
  • 32.
    수많은 청년들 수도건설의 새 전구에 탄원
    1.30.
  • 33.
    사랑과 정으로 이어진 40여일
    1.28.
  • 34.
    애국청년, 값높은 이 영예 빛내여가리
    1.27.
  • 35.
    미덕의 꽃다발을 엮어가는 처녀
    1.25.
  • 36.
    불같은 충성의 열정, 타오르는 애국의 불길
    1.22.
  • 37.
    전국의 1만 5 000여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
    1.19.
  • 38.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 추진
    1.19.
  • 39.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청년동맹조직들 농촌을 지원
    1.18.
  • 40.
    교육혁명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평양교원대학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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