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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21.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장정에 태여난 수많은 사랑의 전설들
6.30.
22.
자주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절세의 애국자
6.30.
23.
세계전쟁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현실화된 기적
6.27.
24.
위대한 선언―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6.26.
25.
교육강국건설의 지름길
6.26.
26.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
6.22.
27.
절세위인들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신 위민헌신의 려정에 사랑의 일화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6.19.
28.
친근하신 어버이의 부름속에 영원한 인민의 긍지
6.17.
29.
고귀한 지침, 불멸의 대강
6.14.
30.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뜻
6.12.
31.
청년들에게 신념의 노래를 안겨주시며
6.12.
32.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대강
6.11.
33.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본보기로 전변된 장천지구
6.11.
34.
하나의 념원
6.8.
35.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께서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6.7.
36.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6.7.
37.
강국의 미래를 꽃피우는 사랑의 축복
6.6.
38.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령도
6.6.
39.
조국해방의 신념을 북돋아준 보천보전투
6.4.
40.
분교는 멀리에 있어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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