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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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1.
학생들이 더 신사라고 하시며
3.22.
2.
친어버이의 다심하신 사랑
3.18.
3.
천리길과 더불어 불멸할 이야기
3.17.
4.
식수절과 절세위인의 위대한 조국애
3.15.
5.
숭고한 의지, 크나큰 믿음
3.14.
6.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
3.12.
7.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찾으신 사연
3.4.
8.
다시 꾸려진 운동장
3.4.
9.
새 조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밑천
3.1.
10.
옥류아동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2.28.
11.
숭고한 후대관으로 이어진 절세위인의 한평생
2.25.
12.
용감한 청년들이라고 하시며
2.23.
13.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잊지 못해하시며
2.22.
14.
원아들에게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2.13.
15.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의 방선들을 찾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2.10.
16.
새로 설치된 투광탑
2.8.
17.
조선인민군의 혁명적구호-《일당백》
2.6.
18.
학부형회의로 된 정치위원회
2.4.
19.
평범한 청년동맹원에게 안겨주신 사랑
1.31.
20.
몸소 지켜주신 사랑의 약속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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