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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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121.
    몸소 들어주신 원아들의 노래
    7.12.
  • 122.
    첫 의정으로 상정된 연필문제
    7.9.
  • 123.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7.8.
  • 124.
    지식경제시대의 당당한 주인이 되라시며
    6.26.
  • 125.
    옮겨진 탁아소
    6.25.
  • 126.
    새로 꾸려진 놀이터
    6.19.
  • 127.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6.19.
  • 128.
    믿음속에 꽃펴난 자랑찬 위훈
    6.14.
  • 129.
    아동양말에 새겨진 세 친구
    6.14.
  • 130.
    숭고한 후대사랑을 지니시고
    6.7.
  • 131.
    축하문을 싣고 날은 비행기
    6.7.
  • 132.
    준공테프를 끊은 원아들
    5.25.
  • 133.
    현지지도일정마저 늦추시며
    5.24.
  • 134.
    백화점에 생긴 놀이터
    5.17.
  • 135.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랑의 통학길
    5.17.
  • 136.
    높이 내세워주신 애국의 마음
    5.14.
  • 137.
    참된 교육자들로 내세워주시며
    5.14.
  • 138.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
    4.28.
  • 139.
    열화같은 사랑이 펼친 행복의 은반
    4.24.
  • 140.
    집단적영웅주의를 발휘하는것이 더 중요하다시며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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