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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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101.
    사업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10.26.
  • 102.
    지켜주신 사랑의 약속
    10.26.
  • 103.
    몸소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운전모습도 보아주시며
    10.22.
  • 104.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
    10.15.
  • 105.
    깊이 관심하신 약품포장문제
    10.13.
  • 106.
    못잊을 추억 안고 오늘도 서있는 집
    10.13.
  • 107.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기념비
    10.8.
  • 108.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고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10.4.
  • 109.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로 키우시던 나날에
    10.3.
  • 110.
    나라의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길에서
    9.30.
  • 111.
    청년들은 바다를 정복해야 한다시며
    9.22.
  • 112.
    교정에 새겨진 사랑의 전설
    9.3.
  • 113.
    청춘을 빛내여주는 위대한 품
    8.29.
  • 114.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만발하는 꽃봉오리들
    8.27.
  • 115.
    조국수호의 전선길에 새겨진 선군령장의 불멸의 자욱
    8.26.
  • 116.
    청춘을 빛내주는 품
    8.26.
  • 117.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신 절세위인
    8.25.
  • 118.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라
    8.12.
  • 119.
    전화의 날 몸소 민청회의도 지도하시며
    8.9.
  • 120.
    청년분조원들에게 보내신 회답편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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