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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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221.
어버이사랑은 소학교의 수영장에도
5.6.
222.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
5.5.
223.
학원에 보내주신 사진기
4.23.
224.
농촌청년들에게 하신 당부
4.22.
225.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헌신
4.11.
226.
청년사업의 기본임무를 가르쳐주시며
4.2.
227.
뜨거운 육친의 사랑으로
3.31.
228.
원아들의 친부모가 되라
3.28.
229.
푸른 숲 설레일 래일을 그려보시며
3.24.
230.
《소나무》책가방이 전하는 이야기
3.23.
231.
다시 날아오른 비행기
3.22.
232.
한밤중에 찾으신 사연
3.6.
233.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2.29.
234.
실지 도움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시며
2.27.
235.
몸소 마련해주신 청년동맹청사
2.25.
236.
래일을 위한 사업
2.15.
237.
생일상에 깃든 사연
2.14.
238.
두 청년의 소박한 소원도 헤아려주시며
1.30.
239.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며
1.22.
240.
청년중시정치를 펼치시던 나날에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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