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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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81.
    빛내여주신 청년들의 위훈
    6.3.
  • 82.
    태양의 품속에서 붉은넥타이 펄펄 휘날린다
    6.3.
  • 83.
    절세위인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안아온 행복의 요람, 아동궁전들
    6.2.
  • 84.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6.1.
  • 85.
    뜻깊은 명칭에 어린 사랑의 세계
    5.21.
  • 86.
    절세위인들의 후대관이 어려있는 고려성균관
    5.6.
  • 87.
    소년단원들과 함께 보내신 명절
    4.20.
  • 88.
    연장된 체류일정
    4.14.
  • 89.
    한평생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4.8.
  • 90.
    사랑의 다리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4.7.
  • 91.
    은혜로운 사랑은 작은 섬분교들에도
    4.2.
  • 92.
    책가방의 멜끈 하나에도
    3.31.
  • 93.
    제일 중시하신 건설대상
    3.31.
  • 94.
    어린이가 쓴 붓글이 국보적인 작품의 제명으로
    3.26.
  • 95.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시던 나날에
    3.19.
  • 96.
    뜻깊은 광명성절이 전하는 이야기
    2.18.
  • 97.
    청년들을 제일로 믿고 내세워주시며
    2.18.
  • 98.
    사랑과 헌신으로 빛나는 위인의 한평생
    2.16.
  • 99.
    친히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
    2.12.
  • 100.
    끝없이 아껴주고 내세워주시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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