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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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281.
    한없이 다심한 손길
    5.22.
  • 282.
    옷차림을 우리 식으로
    5.22.
  • 283.
    영웅의 삶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품
    5.21.
  • 284.
    사랑의 넓은 품
    5.18.
  • 285.
    한 연구소에 깃든 사연
    5.18.
  • 286.
    청년들이 좋아할것이라시며
    5.15.
  • 287.
    어버이사랑은 소학교의 수영장에도
    5.6.
  • 288.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
    5.5.
  • 289.
    학원에 보내주신 사진기
    4.23.
  • 290.
    농촌청년들에게 하신 당부
    4.22.
  • 291.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헌신
    4.11.
  • 292.
    청년사업의 기본임무를 가르쳐주시며
    4.2.
  • 293.
    뜨거운 육친의 사랑으로
    3.31.
  • 294.
    원아들의 친부모가 되라
    3.28.
  • 295.
    푸른 숲 설레일 래일을 그려보시며
    3.24.
  • 296.
    《소나무》책가방이 전하는 이야기
    3.23.
  • 297.
    다시 날아오른 비행기
    3.22.
  • 298.
    한밤중에 찾으신 사연
    3.6.
  • 299.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2.29.
  • 300.
    실지 도움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시며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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